2022 디지털 유통대전: 유통업계 트렌드 한눈에
2022 디지털 유통대전이 열렸다
8일, 2022 디지털 유통대전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쿠팡, SSG닷컴 등 75개 기업이 참가하여 자사의 최신 유통 기술과 물류, 무인 배송 등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행사가 개최되면서 준비하는 직원들의 분주한 움직임이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기업 직원들도 입장을 위해 대기하고 있었다.
입구에 들어서자 쿠팡과 SSG닷컴 부스가 함께 배치되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입구 좌우측에 유통업계의 주요 기업인 쿠팡과 SSG닷컴을 배치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쿠팡 부스는 올해도 정사각형 큐브 형태로 구성되어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큐브마다 물류 투자 및 고용 창출, 친환경(ESG) 전략, 빠른 배송을 통한 물류 혁신, 중소 제조사와의 상생, 쿠팡친구 등 쿠팡의 주요 전략이 소개되었다. 또한, 쿠팡 서비스를 사용하는 소비자와 판매자를 대상으로 한 인터뷰도 큐브 앞에 설치된 화면을 통해 관람객들이 볼 수 있었다.
입구 우측에 위치한 SSG닷컴 부스는 브랜드, SCM(공급망 관리),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3개 파트로 나눠서 유통 전략을 소개했다. 브랜드 파트에서는 쓱푸드마켓 등 SSG닷컴만의 서비스와 신세계 통합 유료 멤버십 서비스인 스마일클럽을 확인할 수 있었다. SCM 파트에서는 물류 센터 네오(NE.O), P·P센터, 24시간 쓱배송 등이 간단히 소개되었으며, ESG 전략도 주목받았다. 알비백을 활용한 친환경 전략, 개런티 서비스를 통한 책임 경영, 중소 협력사와의 협업을 통한 동반성장 등이 소개되었다.
이번 디지털 유통대전을 통해 유통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참가 기업들의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가 관람객들에게 많은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8일, 2022 디지털 유통대전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쿠팡, SSG닷컴 등 75개 기업이 참가하여 자사의 최신 유통 기술과 물류, 무인 배송 등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행사가 개최되면서 준비하는 직원들의 분주한 움직임이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기업 직원들도 입장을 위해 대기하고 있었다.
입구에 들어서자 쿠팡과 SSG닷컴 부스가 함께 배치되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입구 좌우측에 유통업계의 주요 기업인 쿠팡과 SSG닷컴을 배치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쿠팡 부스는 올해도 정사각형 큐브 형태로 구성되어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큐브마다 물류 투자 및 고용 창출, 친환경(ESG) 전략, 빠른 배송을 통한 물류 혁신, 중소 제조사와의 상생, 쿠팡친구 등 쿠팡의 주요 전략이 소개되었다. 또한, 쿠팡 서비스를 사용하는 소비자와 판매자를 대상으로 한 인터뷰도 큐브 앞에 설치된 화면을 통해 관람객들이 볼 수 있었다.
입구 우측에 위치한 SSG닷컴 부스는 브랜드, SCM(공급망 관리),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3개 파트로 나눠서 유통 전략을 소개했다. 브랜드 파트에서는 쓱푸드마켓 등 SSG닷컴만의 서비스와 신세계 통합 유료 멤버십 서비스인 스마일클럽을 확인할 수 있었다. SCM 파트에서는 물류 센터 네오(NE.O), P·P센터, 24시간 쓱배송 등이 간단히 소개되었으며, ESG 전략도 주목받았다. 알비백을 활용한 친환경 전략, 개런티 서비스를 통한 책임 경영, 중소 협력사와의 협업을 통한 동반성장 등이 소개되었다.
이번 디지털 유통대전을 통해 유통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참가 기업들의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가 관람객들에게 많은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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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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