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고딩 엄마, 아이를 어린 나이에 갖게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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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10-2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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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고딩 엄마 김예원, 어린 나이에 아이를 갖게 된 사연 털어놓다

MBN 예능 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에는 오는 25일에 2005년생으로 올해 18세인 고딩엄마 김예원이 출연하여 "남편의 잔소리가 너무 심하다"라는 고민을 털어놓게 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예원이 17세에 임신하게 된 사연이 재연드라마로 먼저 그려진다.

고등학교 2학년이던 김예원은 "친구들과 모여 저희 집에서 부모님을 몰래 배달 시켰는데, (반지하방) 철창 사이로 음식 포장 용기를 하나하나씩 넣어주는 배달 기사의 친절함과 얼굴에 반해 먼저 대시했다"고 밝혔다.

이후 김예원은 배달 기사와 사귀게 되고, 임신 사실까지 알게 되었지만 김예원은 "부모님이 임신, 출산을 강력히 반대하셨는데 결국 아이를 낳고 싶다면 모든 경제적 지원을 끊고 연락도 안 할 것이니 집을 나가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후 김예원은 스튜디오에 홀로 등장하여 "17세에 임신해 올해 5월에 아이를 낳았다. 현재 나이는 18세로 고3"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서준맘 박세미는 김예원의 앳된 얼굴을 바라보다가 "어머, 아직도 얼굴에 솜털이 있어!"라며 놀라워하고, MC 인교진은 "아기가 아기를 낳았네"라며 헛웃음을 짓는다.

이어 김예원의 일상이 공개되는데, 현재 고등학교를 휴학 중인 김예원은 모처럼 교복을 입고 친구들을 만나 노래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남편은 그동안 집에서 아이를 겨우 재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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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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