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배 구단, 겨울 화재 예방 캠페인으로 사회적책임(CSR) 활동
인천 흥국생명, 겨울 화재 예방을 위한 CSR 활동에 참여
인천 흥국생명은 건조한 겨울 시즌에 화재 예방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흥국생명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는 1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홈 경기에서 인천 소방본부와 함께 겨울철 화재 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에게 화재 예방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인천 소방본부는 흥국생명 홈 경기장 내에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우수작을 전시하고, 흥국생명의 마스코트인 핑키와 핑커, 그리고 인천 소방본부의 마스코트인 영웅이도 팬들을 위한 공연을 펼치며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흥국생명은 이날 IBK와의 경기에 인천 소방본부 소방관 100여 명과 가족 200명을 초대하여 응원전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연고지인 인천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소방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소방관과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경기 시작을 알리게 될 것이다. 또한, 인천 소방본부장인 엄준욱씨가 시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핑크스파이더스는 오는 20일에 예정된 현대건설과의 경기를 맞이하여 흥국생명 DAY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에서 흥국생명 선수들이 서브에이스를 기록하면 1개당 100만 원씩, 흥국생명 직원들과 팬들이 서브에 성공하면 50만 원씩 기부하는 사랑의 서브 기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흥국생명은 팬들을 위해 할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동안 2층 홈 일반석을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였다.
흥국생명배구단은 현재 2023~2024 시즌까지의 누적 홈 경기 관중이 3만 1910명임을 밝혔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3989명으로, 남녀부 경기 관중 동원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20일에 예정된 경기는 선두 청팀인 현대건설과의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어서 팬들은 뜨거운 응원으로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인천 흥국생명은 건조한 겨울 시즌에 화재 예방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흥국생명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는 1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홈 경기에서 인천 소방본부와 함께 겨울철 화재 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에게 화재 예방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인천 소방본부는 흥국생명 홈 경기장 내에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우수작을 전시하고, 흥국생명의 마스코트인 핑키와 핑커, 그리고 인천 소방본부의 마스코트인 영웅이도 팬들을 위한 공연을 펼치며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흥국생명은 이날 IBK와의 경기에 인천 소방본부 소방관 100여 명과 가족 200명을 초대하여 응원전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연고지인 인천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소방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소방관과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경기 시작을 알리게 될 것이다. 또한, 인천 소방본부장인 엄준욱씨가 시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핑크스파이더스는 오는 20일에 예정된 현대건설과의 경기를 맞이하여 흥국생명 DAY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에서 흥국생명 선수들이 서브에이스를 기록하면 1개당 100만 원씩, 흥국생명 직원들과 팬들이 서브에 성공하면 50만 원씩 기부하는 사랑의 서브 기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흥국생명은 팬들을 위해 할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동안 2층 홈 일반석을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였다.
흥국생명배구단은 현재 2023~2024 시즌까지의 누적 홈 경기 관중이 3만 1910명임을 밝혔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3989명으로, 남녀부 경기 관중 동원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20일에 예정된 경기는 선두 청팀인 현대건설과의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어서 팬들은 뜨거운 응원으로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한국배구연맹(KOVO), 올스타 팬 부정 투표 근절을 위한 대책 발표 23.12.14
- 다음글조 명예회장, 한국앤컴퍼니 지분 추가 매수를 통한 경영권 방어 23.12.14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