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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식이두마리치킨, 음식점 위생등급제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장 표창 수상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진행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우수한 위생관리를 인정받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호식이두마리치킨 가맹본부 품질관리팀의 김재균 주임이 수상했으며, 호식이두마리치킨만의 자체적인 위생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가맹점 등급 분류 및 등급별 관리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또한, 적극적인 가맹점 밀착 관리로 동종 업계에서 가장 많은 위생등급 인증을 받아 소비자 인식 개선과 위생등급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재균 주임은 최근 코로나 이슈로 인한 위생에 대한 인식이 더욱 엄격해진 만큼, 2021년에는 고객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위생 수준을 제공하기 위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호식이두마리치킨 가맹본부는 가맹점 위생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가맹점이 위생등급을 획득하면 별도로 제작한 인증패, 홍보물, 판촉물, 안심 스티커 등을 지원하며, 획득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위생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앞으로도 자체 위생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정부 기관의 규격과 기준점을 충족시켜 전반적인 가맹점의 위생 등급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에는 품질, 서비스, 위생을 중요시하는 Q·S·C(Quality-품질, Service-서비스, Cleanliness-위생)팀을 신설하고, 모든 직원에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고객들에게 항상 믿음직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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