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써밋에이디션 특공 경쟁률 90대1, 예상 수익은 수억원
서울 용산구 호반써밋에이디션 특별공급(특공) 25가구 모집에 2251명이 몰렸다. 이에 따라 평균 경쟁률은 90대1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25일 일반 1순위 청약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4일에 진행된 호반써밋에이디션 특공에서는 생애최초 전용면적 84㎡ 2가구 배정을 위해 710명이 지원했으며, 경쟁률은 355대1에 이르렀다.
공급부문별로는 생애최초 3가구에는 930명, 신혼부부 7가구에는 1182명, 다자녀 가구 9가구에는 100명이 지원했다. 또한, 기관추천 지원자는 총 8명이었다.
호반써밋에이디션이 기록한 경쟁률 90대1은 올해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93대1)와 비슷한 수준이다.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는 일반 청약 경쟁률이 242대1이었다.
전용면적은 84~122㎡로 구성되었으며, 분양가는 16억~25억3000만원 정도이다. 최고가 기준으로 전용 84㎡는 16억3390만원, 105㎡는 20억7070만원이다.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인근 용산센트럴파크 아파트 102㎡의 최근 거래가 30억원에 비해 9억원 이상 낮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어 시세에 비해 낮은 가격이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용산구는 강남3구(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와 함께 투기과열지구와 청약과열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다만, 해당 지역에 무주택자가 아닌 경우 이 아파트 청약에 당첨될 가능성은 낮다.
정부는 지난 4월 가점이 낮은 사람도 청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분양 제도를 개선했다. 전용 60㎡ 이하는 전체 일반분양의 60%, 전용 60~85㎡는 30%, 전용 85㎡ 초과 물량은 20%가 추첨제로 분양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4일에 진행된 호반써밋에이디션 특공에서는 생애최초 전용면적 84㎡ 2가구 배정을 위해 710명이 지원했으며, 경쟁률은 355대1에 이르렀다.
공급부문별로는 생애최초 3가구에는 930명, 신혼부부 7가구에는 1182명, 다자녀 가구 9가구에는 100명이 지원했다. 또한, 기관추천 지원자는 총 8명이었다.
호반써밋에이디션이 기록한 경쟁률 90대1은 올해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93대1)와 비슷한 수준이다.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는 일반 청약 경쟁률이 242대1이었다.
전용면적은 84~122㎡로 구성되었으며, 분양가는 16억~25억3000만원 정도이다. 최고가 기준으로 전용 84㎡는 16억3390만원, 105㎡는 20억7070만원이다.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인근 용산센트럴파크 아파트 102㎡의 최근 거래가 30억원에 비해 9억원 이상 낮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어 시세에 비해 낮은 가격이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용산구는 강남3구(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와 함께 투기과열지구와 청약과열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다만, 해당 지역에 무주택자가 아닌 경우 이 아파트 청약에 당첨될 가능성은 낮다.
정부는 지난 4월 가점이 낮은 사람도 청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분양 제도를 개선했다. 전용 60㎡ 이하는 전체 일반분양의 60%, 전용 60~85㎡는 30%, 전용 85㎡ 초과 물량은 20%가 추첨제로 분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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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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