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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뮌헨 이적 제안 수락 "거래 완료는 시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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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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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8-1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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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마침내 바이에른 뮌헨의 제안을 수락했다. 해리 케인(30)의 뮌헨 이적이 가까워지고 있다.

독일 언론에 따르면, 토트넘은 최근 뮌헨의 영입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전해졌다. 이로 인해 토트넘은 케인의 이적료로 1억 유로(약 1449억 원)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는 이제 시간 문제가 남아 있지만, 토트넘과 뮌헨은 세부 사항에 대한 협의만 남겨두었다고 밝혔다. 뮌헨은 토트넘에게 총 3번이나 제안을 거절당했지만, 드디어 돌파구를 찾은 것으로 알려져 더 이상의 거래 방해 요소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상은 최근 8일에 이루어졌다고 언론에 보도되었다. 이에 케인은 직접 협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브렌트포드와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인 13일까지 이적 상황이 명확해지길 요구했으며, 리그 첫 경기를 치르기 전까지 토트넘에 머물 것을 생각하고 있었다고 전해졌다.

유럽 이적 시장 전문가들 역시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케인에 대한 뮌헨과 토트넘 사이의 원칙적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적료는 인센티브를 포함한 1억 유로로 알려져 있으며, 케인의 뮌헨 이적이 임박한 상황이라고 전해졌다. 이제 이적은 케인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케인은 뮌헨에서 연봉 2500만 파운드(약 419억원)를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되었다. 이는 현재 토트넘에서 받는 연봉의 2배가 넘는 주급 48만 파운드(약 8억원)이다.

이로써 케인의 이적 사가도 종결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다. 뮌헨의 첫 이적 제안은 2개월 전인 6월에 제시되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제 케인의 뮌헨 이적이 사실로 접어들면서, 그가 토트넘에서 멀어지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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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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