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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안게임 단체전 계영 800m에서 금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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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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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9-26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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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역사적으로 첫 금메달 획득

한국 수영 대표팀이 2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센터에서 개최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대회에서 남자 계영 800m에서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었다. 양재훈(강원도청, 25세), 이호준(대구광역시청, 22세), 김우민(22세), 황선우(이상 강원도청, 20세)으로 이루어진 대표팀은 7분01초73의 기록으로 결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기록은 2009년 로마 세계선수권에서 일본이 세운 7분02초26의 기록을 14년 만에 0.53초나 단축한 아시아 신기록이다.

개최국 중국 대표팀(왕순, 뉴광성, 양하오위, 판잔러)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에 정상을 차지할 기대를 품었지만, 7분03초40의 기록으로 은메달에만 만족해야 했다.

한국은 단체전인 계영에서는 과거 은메달 4개(1990년 베이징 여자 계영 400m, 1994년 히로시마 남자 계영 800m, 2010년 광저우 남자 혼계영 400m, 2014년 인천 여자 혼계영 400m)를 획득한 적이 있었으나, 이번 항저우 남자 계영 800m에서는 역사적으로 첫 금메달을 차지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수영 대표팀은 지금까지도 높은 열정과 헌신으로 대회에 임하고 있으며, 더 많은 성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서의 업적은 한국 수영의 미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며, 앞으로 더 많은 이적들이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한국 수영은 전 세계에 그 어떤 것과도 견줄 수 있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 금메달은 그들의 인내와 노력의 결실이다.

한국 수영 대표팀은 이번 아시안게임이 끝나기 전까지도 더 많은 경기에서 빛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금메달에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의 대회에서도 최고의 업적을 이뤄주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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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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