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북아일랜드, 경제 협력 확대 기대감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북아일랜드 투자청의 스티브 하퍼 총괄은 최근 인터뷰에서 "북아일랜드는 한국의 가까운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북아일랜드 투자청은 북아일랜드 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고 해외 기업으로부터의 투자를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크룩스 대사 또한 북아일랜드의 높은 삶의 질과 경제적 강점을 언급하며 한국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양국 간의 교역 규모는 점점 커지고 있으며, 북아일랜드는 한국의 주요 무역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의 북아일랜드 수출은 4100만파운드로 전년 대비 약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할 때, 북아일랜드와 한국 간의 경제 협력은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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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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