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크코리아, 커피에반하다와 B2B 시장 진입…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바로다 도입
하인크코리아, 바로다 서비스를 B2B 시장에 첫 진입
하인크코리아는 3일,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바로다가 본격적으로 B2B(기업간 거래) 시장에 첫 진입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하인크코리아는 전국 약 1000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커피 프랜차이즈 커피에반하다와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커피에반하다 매장에서는 QR코드를 통한 간편한 주문 및 결제, 매장별 매출 관리 및 판매, 상품 순위 정산 통합 운영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커피에반하다 매장은 바로다 서비스를 사용함으로써 매장 운영 효율이 개선되고 고객들에게 비대면 주문 및 결제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인 매장을 다수 운영하는 커피에반하다는 기존 매장의 결제 시스템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바로다 서비스를 선택했다. 이를 통해 매장에서는 별도의 앱이나 키오스크를 거치지 않고 QR, NFC 기반의 간편결제 서비스로 구매할 수 있으며, 유지보수비가 따로 들지 않아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하인크코리아의 길상필 대표는 "시스템 연동 개발 작업을 거쳐 2분기 내 커피에반하다 전국 매장에 바로다가 확대되도록 목표"라며 "앞으로 F&B(식음료) 업계뿐만 아니라 간편 주문 결제가 필요한 모든 곳에 바로다가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인크코리아는 3일,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바로다가 본격적으로 B2B(기업간 거래) 시장에 첫 진입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하인크코리아는 전국 약 1000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커피 프랜차이즈 커피에반하다와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커피에반하다 매장에서는 QR코드를 통한 간편한 주문 및 결제, 매장별 매출 관리 및 판매, 상품 순위 정산 통합 운영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커피에반하다 매장은 바로다 서비스를 사용함으로써 매장 운영 효율이 개선되고 고객들에게 비대면 주문 및 결제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인 매장을 다수 운영하는 커피에반하다는 기존 매장의 결제 시스템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바로다 서비스를 선택했다. 이를 통해 매장에서는 별도의 앱이나 키오스크를 거치지 않고 QR, NFC 기반의 간편결제 서비스로 구매할 수 있으며, 유지보수비가 따로 들지 않아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하인크코리아의 길상필 대표는 "시스템 연동 개발 작업을 거쳐 2분기 내 커피에반하다 전국 매장에 바로다가 확대되도록 목표"라며 "앞으로 F&B(식음료) 업계뿐만 아니라 간편 주문 결제가 필요한 모든 곳에 바로다가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더리터, 고려대 교육방송국 뮤지컬 커버 영상 제작 지원 23.09.08
- 다음글2022 디지털 유통대전: 유통업계 트렌드 한눈에 23.09.08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