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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품닭 곱도리식당’, 본격 가맹사업 출발

곱품닭 곱도리식당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곱품닭은 닭도리탕에 대창을 넣은 곱도리탕을 주력 메뉴로 선보이며, 특히 경상도 지역에서 인기를 끌던 음식인 닭도리탕과 대창의 조화를 이루어 대중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곱품닭은 곱도리탕 이외에도 대창과 쭈꾸미가 결합된 대창쭈꾸미, 국물맛이 일품인 오리지널 닭도리탕 등 다양한 메뉴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맞추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곱품닭에서 새롭게 개발된 메뉴들이 젊은층의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면서 SNS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곱품닭은 안정적인 소비자 수요를 바탕으로 더 나은 서비스와 품질을 확보한 상태에서 가맹사업을 시작하고 있다. 또한, 본사는 가맹점들이 코로나19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선착순 10호점 한정으로는 창업자금 최대 2억 원의 저금리 대출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가맹점 개설 후 1년 동안 약정된 매출이 미달될 경우 그 금액을 가맹본부에서 보충해주는 가맹점 매출 보장제도도 시행한다.

곱품닭 관계자는 “곱품닭 곱도리식당은 부천의 37평 매장에서 월 매출 1억 원을 달성한 인기 브랜드로, 닭도리탕과 대창을 조합한 특별한 메뉴로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요즘에는 창업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창업 문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음식업계에서 신선한 메뉴로 주목받는 곱품닭 곱도리식당은 가맹사업을 시작하여 더 많은 지점에서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고 성공적인 창업의 꿈을 이루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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