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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와 신동의 놀라운 1년 배달 누적 금액, 모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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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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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0-1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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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와 신동의 연간 배달 주문 금액이 연봉 수준에 달하게 되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SBS 예능프로그램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에서는 이러한 출연자들의 배달 음식비 순위가 공개되었습니다.

서장훈, 박나래, 신동, 이국주, 나선욱, 풍자, 이호철, 신기루, 이규호, 최준석 등의 멤버들은 1년간 지출한 배달 금액이 가장 많은 사람과 적은 사람을 추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측에 실패한 팀은 최종 몸무게 측정 시 5kg의 수박을 들고 체중계에 올라가야 했습니다.

출연자들은 자신의 배달 음식 주문 금액이 높을 것이라고 자신만만해했습니다. 서장훈은 "사실 원래 가격은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은데 토핑 추가로 가격이 3배 나온다"라고 경험담을 전했습니다. 신동은 "마라탕은 분명 15,000원짜리였는데 추가하니까 80,000원이 되어 있더라"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이국주는 "닭발집에서 한 통에 3~4인분인데 1인 1통으로 시킨 적이 있다. 처음 주문했을 때 음식점에서 전화로 확인하더니 젓가락을 12개를 주더라. 제가 주문한 걸 안 뒤에는 통 개수만큼 3개만 보내줬다"라고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러나 배달 음식 주문금액 1위는 풍자였습니다. 그는 무려 15,840,000원이라는 배달 주문비로 박나래 팀은 물론 전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신동이 14,490,000원으로 서장훈 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두 사람의 배달 금액만 합쳐도 30,000,000원을 넘습니다.

또 다른 출연자들로는 서장훈이 13,100,000원, 박나래가 12,540,000원을 배달 주문에 사용했다는 놀라운 숫자도 나왔습니다. 박나래는 "저번에 장도연 씨랑 다 같이 집에서 온종일 음식을 먹은 날이 있다. 그날 한 번에 배달을 시켰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처럼 출연자들의 배달 음식 주문 금액은 상당히 높아 모두를 경악시키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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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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