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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으로 인한 비대면 근무에 적합한 협업툴 잔디의 F&B 업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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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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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작성일 23-09-08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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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로 많은 직업들에서 비대면 근무가 일상화되었습니다. 기업들은 대면과 비대면 근무를 오가는 하이브리드 형태를 최적화하기 위해 다양한 협업 도구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는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직원들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주요 대기업과 IT 기업을 중심으로 활용되던 협업 도구가 최근에는 식음료 업체에서도 활발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들 업체는 협업 도구를 통해 매장 관리, 맛과 신선도 유지, 유통/공급/판매를 위한 생산자와 공급자 간의 협력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 개발된 협업 도구 잔디가 F&B 분야의 고객사를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있는데, 잔디는 국내 스타트업인 토스랩이 운영하는 클라우드 기반 업무용 협업 도구입니다.

잔디를 사용하는 F&B 업체 중에서는 외식 브랜드 기업인 GFFG가 대표적입니다. GFFG는 카페 노티드, 수제 햄버거집 다운타우너, 이탈리안 레스토랑 리틀넥 등으로 MZ 세대 사이에서 핫플로 알려져 있는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제맥주 프랜차이즈인 생활맥주와 돼지고기 프랜차이즈인 하남돼지집도 잔디를 도입했으며, 카페 앤트러사이트와 한우 스타트업인 설로인 등도 잔디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토스랩 관계자는 "F&B는 잔디가 마케팅과 영업 역량을 가장 집중하는 분야 중 하나"라며 "외식 업체는 다양한 파트와의 소통이 필수적이고 직원들이 빠르게 변동되는만큼 효율적인 업무 도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잔디는 클라우드와 카카오톡 메신저를 합친 듯한 특징이 있는데, 메신저 형태로 업무를 진행하며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비대면 근무가 더욱 확산되는 시대에 협업 도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는데, 잔디와 같은 국내 협업 도구의 활용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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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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