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텍, 라지드롭형 스프링클러 제품 K160에 글로벌 화재 안전성 인증 획득
라지드롭형 스프링클러의 전문 기업인 파라텍은 K160 제품이 글로벌 화재 안전성 FM(Factory Mutual)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아시아에서는 처음이며, 전 세계에서는 5번째로 인증을 받은 사례입니다. K160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소방용품시험인 KFI 인증도 동시에 획득했습니다.
FM 및 KFI 인증을 받은 파라텍은 라지드롭형 스프링클러 제품으로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K160은 파라텍이 개발한 대유량 스프링클러 헤드 제품으로, 방출계수(K-factor)가 분당 160리터(ℓ)입니다.
지난 10월 제정된 창고시설 화재안전성능기준(NFPC 609)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방화 기준이 강화되어 국내 창고시설에 라지드롭형 스프링클러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최근 몇 년간 물류창고 등 창고시설의 증가로 인해 화재 사고가 크게 증가하면서 소방청 등 관계 당국은 창고시설에 대한 화재안전 기준을 대폭 강화하였습니다.
설치 의무는 건축허가 신청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파라텍은 국내 스프링클러 제조사 중 해당 기준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회사입니다. 파라텍의 K160 스프링클러 헤드는 일반 스프링클러(K80)보다 방수량이 많고 물 입자가 크게 설계되어 신속한 화재 대응 및 고강도 화재 제어에 효과적입니다.
파라텍은 창고시설 화재안전성능기준에 따라 13.7m 이하 랙식 창고에 적용 가능한 K360 스프링클러 제품도 개발 중입니다. K360 제품에 대한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FM 및 KFI 인증 획득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FM 및 KFI 인증을 받은 파라텍은 라지드롭형 스프링클러 제품으로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K160은 파라텍이 개발한 대유량 스프링클러 헤드 제품으로, 방출계수(K-factor)가 분당 160리터(ℓ)입니다.
지난 10월 제정된 창고시설 화재안전성능기준(NFPC 609)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방화 기준이 강화되어 국내 창고시설에 라지드롭형 스프링클러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최근 몇 년간 물류창고 등 창고시설의 증가로 인해 화재 사고가 크게 증가하면서 소방청 등 관계 당국은 창고시설에 대한 화재안전 기준을 대폭 강화하였습니다.
설치 의무는 건축허가 신청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파라텍은 국내 스프링클러 제조사 중 해당 기준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회사입니다. 파라텍의 K160 스프링클러 헤드는 일반 스프링클러(K80)보다 방수량이 많고 물 입자가 크게 설계되어 신속한 화재 대응 및 고강도 화재 제어에 효과적입니다.
파라텍은 창고시설 화재안전성능기준에 따라 13.7m 이하 랙식 창고에 적용 가능한 K360 스프링클러 제품도 개발 중입니다. K360 제품에 대한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FM 및 KFI 인증 획득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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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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