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아름, 이혼 소식과 함께 결혼을 전제로 한 열애 발표
티아라 출신 아름이 이혼 소식과 함께 새로운 연인과의 열애를 발표했습니다. 아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늘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시나리오 작가 서동훈과의 열애를 공개했습니다. 이에 함께 열애를 고백한 아름은 "아직 이혼 소송 중이며 결혼 4년 만에 이혼 중임을 알립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아름은 "너무나도 많은 고통 속에 살아온 나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기쁘고 소중하다"며 아이들의 아빠였기 때문에 특정하지 않고 증거도 보여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무례한 단어를 입에 올리며 농간해오는 상황이지만, 나는 떳떳하게 살아갈 것"이라며 계속되는 고통에 대한 협의를 제안했으나 미루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아름은 "바람이란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다른 사람도 사랑하는 것"이라며 "둘째 아이도 혼자 출산하고 많은 시련을 겪었지만 이제는 즐기며 살고싶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아름은 "소송이 끝난 후 혼인신고를 할 예정이며, 현재 남자친구와의 재혼을 약속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이혼 중인 남편에 대해 아름은 "이미 몇 년 전부터 이혼 중이지만 법적으로 찍지 못하였을 뿐이다. 자세한 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다"라며 그를 향한 낮선 글들은 필요 없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름은 "그 사람을 흉보하거나 어리석은 글을 쓰는 것은 필요 없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며 명예훼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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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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