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 사랑의 밥퍼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 사랑의 밥퍼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
글로벌 보안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인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이하 퀘스트)가 최근 소외된 이웃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사랑의 밥퍼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의 임직원들은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청량리역 부근의 밥퍼나눔운동본부를 방문했다. 올해로 3년째 해당 본부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의 임직원들은 봉사 현장을 방문하여 하루 무료 식사 분량인 쌀 200kg을 전달했다. 이후에는 재료 준비부터 배식까지 참여하였다.
밥퍼나눔운동본부는 1988년에 밥상나눔을 시작으로 사회의 굶주리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성어린 한끼를 제공하고 있다. 매일 약 1000여명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병원 다일 천사병원을 운영하며 의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의 대표인 윤병훈 대표는 "오늘의 한끼로 많은 분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외로운 어르신들과 노숙자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이곳을 위해 회사 차원에서도 계속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퀘스트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데이터베이스 관리, 데이터 보호,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 관리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보안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인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이하 퀘스트)가 최근 소외된 이웃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사랑의 밥퍼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의 임직원들은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청량리역 부근의 밥퍼나눔운동본부를 방문했다. 올해로 3년째 해당 본부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의 임직원들은 봉사 현장을 방문하여 하루 무료 식사 분량인 쌀 200kg을 전달했다. 이후에는 재료 준비부터 배식까지 참여하였다.
밥퍼나눔운동본부는 1988년에 밥상나눔을 시작으로 사회의 굶주리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성어린 한끼를 제공하고 있다. 매일 약 1000여명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병원 다일 천사병원을 운영하며 의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의 대표인 윤병훈 대표는 "오늘의 한끼로 많은 분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외로운 어르신들과 노숙자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이곳을 위해 회사 차원에서도 계속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퀘스트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데이터베이스 관리, 데이터 보호,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 관리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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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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