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김웅 의원에게 "물가에 아버지를 묻은 청개구리" 비유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 가결에 대해 비판적인 발언을 했다. 이에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추 전 장관의 발언에 대해 반박했다.
김 의원은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 대표가 이전에 불체포특권을 포기한다는 발언들을 재조명했다. 이 대표는 2022년 5월 11일에는 검찰과 경찰 수사에 대해 걱정이 없다고 말했으며, 5월 22일에는 불체포특권이 깨끗한 정치인에게는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6월 19일에는 정치 수사에 대해 불체포권리를 포기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 대표의 발언들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북 송금 사건이 드러난 후 방탄용 단식을 한 사실을 언급했다. 그리고 이 대표가 체포동의안 가결을 부결하겠다는 게시글을 게재한 것도 비판했다.
김 의원은 "언제부터 이 대표는 이렇게 입을 바꿨는지"라며 "불체포특권이 필요 없다고 역설하다가 막상 구속을 당하려고 하면 불체포특권에 매달리는 이 대표야말로 청개구리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김 의원은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 대표가 이전에 불체포특권을 포기한다는 발언들을 재조명했다. 이 대표는 2022년 5월 11일에는 검찰과 경찰 수사에 대해 걱정이 없다고 말했으며, 5월 22일에는 불체포특권이 깨끗한 정치인에게는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6월 19일에는 정치 수사에 대해 불체포권리를 포기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 대표의 발언들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북 송금 사건이 드러난 후 방탄용 단식을 한 사실을 언급했다. 그리고 이 대표가 체포동의안 가결을 부결하겠다는 게시글을 게재한 것도 비판했다.
김 의원은 "언제부터 이 대표는 이렇게 입을 바꿨는지"라며 "불체포특권이 필요 없다고 역설하다가 막상 구속을 당하려고 하면 불체포특권에 매달리는 이 대표야말로 청개구리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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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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