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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개미가 직접 상장사를 찾아간 이유는 무엇일까요? 2021년 7월 21일 장중에 2만219원의 고점을 기록하였지만, 2년여 만에 종목이 반토막이 났습니다. 해당 종목은 에이치피오입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5일 종가는 9050원이며, 2년 동안의 손실률은 55.24%입니다. 이러한 하락세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탓으로 분석됩니다. 그러나 실적은 매년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전투개미는 에이치피오의 사무실을 직접 찾아 회사의 사업 현황과 경영진에게 인터뷰를 진행하여 개인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합니다. 전투개미는 주식 투자에 있어서 승리하기 위해 매번 신중한 선택을 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가 주식은 전쟁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매번 승리를 위해 투자에 임하는 것입니다. 주식 투자는 다른 누구보다도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이번 기사에서도 전투개미는 개인투자자의 입장에서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에이치피오의 한남동 사무실에는 국내 마케팅, 경영전략, 해외전략 등 다양한 부서가 있으며, 실직상 에이치피오의 중추지점입니다. 민택근 부회장은 이곳에서 인터뷰를 진행하였는데, 그는 태광그룹 티알엔의 대표를 역임한 경영인으로서 3월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기사는 가짜뉴스 홍수 속에서 정보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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