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튜버 유이뽕과 사유리, 한국문화와 성희롱에 대한 이야기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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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12-1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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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송인이 일본 원로 가수에게 성희롱을 당한 사건이 드러났다. 유튜브 채널 사유리TV에는 최근에 한 일본인 유튜버와의 대화 내용이 공개되었다.

이 영상에서 사유리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유튜버와 한국문화로 인해 겪은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튜버는 자신이 말투때문에 사람들에게 어느 나라 출신인지 자주 물어보는데, 일본인이라고 대답하면 사람들이 민감한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유튜버는 택시를 탔을 때도 한 사람에게 "나 일본 싫다"라는 말을 들었는데, 당황스러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에 사유리는 예전에 방송 프로그램 촬영 중 한 대선배 연예인과 커피를 마시게 되었던 일을 떠올렸다. 그 당시 대선배는 사유리의 피부가 안 좋다며 여드름이 많다고 말한 것에 놀랐다고 전했다. 사유리는 일본인들이 피부나 외모에 대해 잘 말하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대선배가 걱정해서 그런 말을 한 것으로 이해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대선배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사유리에게 "일본인은 솔직하지 않다"라며 성관계를 묻는 질문까지 던져서 유튜버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고백했다.

이 사건은 사유리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알려지면서 큰 이슈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분노와 비난의 목소리를 내며 성희롱 문제에 대한 더 큰 관심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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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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