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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회복 중에 대한 김 의원의 글에 대한 전여옥 의원의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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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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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1-0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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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흉기 습격을 당한 후 회복 중인 가운데, 김의겸 민주당 의원이 이재명에 대해 "하늘이 쓰임새를 예비하고 있다"고 언급한 글을 작성하면서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이 "공천구걸가"라고 비꼬았다.

전 여 의원은 4일 자신의 블로그에 김 의원의 페이스북 글을 캡처해 공유하며 이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이에 앞서 김 의원은 전날 이재명 대표의 어린 시절 사진과 함께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었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천운이 목숨을 살렸다는 의사 출신의 민주당 5호 인재의 브리핑을 언급하며 "다시 한번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쇠는 두드릴수록 강해진다고 한다. 불구덩이에 달궈지고 망치로 두들겨 맞으며 물렁한 무쇠가 단단하고 질긴 강철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간 이재명의 삶은 언제나 고난의 골짜기와 시련의 벼랑길을 걷고 왔다"며 "그 고비를 넘기며 이재명은 강하고 날카롭게 벼려져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천운은 하늘이 정한 운명"이라며 "만약 하늘이 이재명의 쓰임새를 준비하고 있다면, 왜 그를 가혹하게 단련해야 하는가"라고 물었다. 그리고 "오늘 밤 그가 평화롭게 잠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의원의 글에는 "이 정도를 견뎠으면 인간으로서는 최고다. 이제는 꼭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이 어린 소년은 이 나라의 꿈과 희망이다", "감동과 사실을 전달하는 글이다", "검사들의 칼에 1년 8개월 동안 견뎌냈으며, 이번에도 후유증 없는 완전한 회복을 기원한다"는 등의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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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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