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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데이터 플랫폼 기업 제이앤피메디가 사세 확장을 위한 인재 채용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제이앤피메디는 개발본부에서 프론트엔드, 백엔드, 풀스택, 프로덕트오너, 프로덕트디자이너, 프로덕트 QA엔지니어 등 6개 직무의 개발인력을 영입할 예정입니다.

제이앤피메디는 임상시험 솔루션인 메이븐 클리니컬 클라우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임상 규모와 목적에 맞게 필요한 기능을 선택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로 편리한 운영 및 유지보수가 가능합니다.

제이앤피메디의 개발팀은 글로벌 IT 기업에서 경력을 쌓아온 인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글로벌 기업을 벤치마킹한 인재 육성 개발 프로그램과 업무 몰입을 위한 근무 환경 및 복지 혜택 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회사는 최신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며, 복지포인트, 조식·중식·석식, 부동산 중개수수료 및 이주 정착금 지원, 교육비, 도서구입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직원 개개인의 역량 개발과 성장을 지원합니다.

박영용 제이앤피메디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제이앤피메디는 임상 시장의 첨단화를 이끄는 기업으로서 임상시험 업계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우수한 인재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호기심과 끈기, 열정, 도전정신을 가진 인재들의 합류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제이앤피메디에 대한 더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의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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