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원내대표가 "총선을 앞두고 지도체제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김기현 전 대표의 사퇴로 인해 당 대표 권한대행을 맡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윤 원내대표는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지도 체제를 정비하고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주재한 윤 원내대표는 "개인의 생존보다는 당의 승리를 우선으로 하는 선당후사 정신으로 우리 모두가 함께 사는 길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기현 전 대표는 전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윤석열정부의 성공과 국민의힘의 총선승리가 절박한 역사와 시대의 명령이라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따라서 당 서열 2위인 윤 원내대표가 당헌·당규에 따라 당 대표 권한대행을 맡아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하고 당을 정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다.
윤 원내대표는 이에 대해 "어려운 시기에 당 대표를 맡아 많은 수고를 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용단을 내려준 김 전 대표에게도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고 전했다. 그는 국민의힘 구성원 모두가 김기현 전 대표와 장제원 의원의 결단을 혁신의 그릇으로 옮겨 총선 승리의 결연한 의지로 당을 정비하고 국민의 마음을 다시 얻는데 힘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윤 원내대표는 "우리 당은 대한민국을 끝없는 경쟁과 분열의 길에서 구하고 반드시 내년 총선에서 승리해 윤석열정부와 국민에게 약속한 국가 개혁을 완수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대선을 통해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았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총선에서도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현 전 대표는 전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윤석열정부의 성공과 국민의힘의 총선승리가 절박한 역사와 시대의 명령이라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따라서 당 서열 2위인 윤 원내대표가 당헌·당규에 따라 당 대표 권한대행을 맡아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하고 당을 정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다.
윤 원내대표는 이에 대해 "어려운 시기에 당 대표를 맡아 많은 수고를 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용단을 내려준 김 전 대표에게도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고 전했다. 그는 국민의힘 구성원 모두가 김기현 전 대표와 장제원 의원의 결단을 혁신의 그릇으로 옮겨 총선 승리의 결연한 의지로 당을 정비하고 국민의 마음을 다시 얻는데 힘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윤 원내대표는 "우리 당은 대한민국을 끝없는 경쟁과 분열의 길에서 구하고 반드시 내년 총선에서 승리해 윤석열정부와 국민에게 약속한 국가 개혁을 완수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대선을 통해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았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총선에서도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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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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