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위원회 출범
울산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위한 울산시지방시대위원회 출범
울산시는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해 울산시지방시대위원회를 19일 출범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등에서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대표성과 전문성을 갖춘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지방시대 계획 등 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을 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4대 목표와 5대 추진 전략을 제시하여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방향성을 확고히 했다.
4대 목표는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생활 기반 마련, 인재 육성 환경 조성, 일자리가 넘치는 공간 조성 및 산업 육성, 누구나 즐기는 문화·관광도시 조성 등이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시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체계를 구축하며, 일자리 창출과 산업 육성을 중점으로 지역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5대 추진 전략은 시민 삶을 바꾸는 행복한 생활자치 기반 마련, 지역 맞춤형 혁신 인재 육성을 통한 교육체계 구축, 지역특화형 산업 육성을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 문화·관광산업 육성 및 교통·물류 기반 확충, 지역 맞춤형 의료·보건·복지서비스 강화와 환경·생태자원 보존 등이다. 이를 통해 울산시는 지역 발전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최근 열린 지방시대 울산비전 선포식에서 "기존 주력산업을 고도화·첨단화하여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2차전지, 수소, 바이오산업 등을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청년 문화쇼핑·K팝 사관학교 건설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김 시장은 "지난 60년간 울산은 대한민국의 산업수도로써 노력해왔다"며 "새로운 지방시대를 맞아 울산에 사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발전과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울산시는 울산시지방시대위원회의 출범을 통해 분권과 균형발전을 추진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계획 중에 있다고 전했다.
울산시는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해 울산시지방시대위원회를 19일 출범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등에서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대표성과 전문성을 갖춘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지방시대 계획 등 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을 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4대 목표와 5대 추진 전략을 제시하여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방향성을 확고히 했다.
4대 목표는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생활 기반 마련, 인재 육성 환경 조성, 일자리가 넘치는 공간 조성 및 산업 육성, 누구나 즐기는 문화·관광도시 조성 등이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시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체계를 구축하며, 일자리 창출과 산업 육성을 중점으로 지역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5대 추진 전략은 시민 삶을 바꾸는 행복한 생활자치 기반 마련, 지역 맞춤형 혁신 인재 육성을 통한 교육체계 구축, 지역특화형 산업 육성을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 문화·관광산업 육성 및 교통·물류 기반 확충, 지역 맞춤형 의료·보건·복지서비스 강화와 환경·생태자원 보존 등이다. 이를 통해 울산시는 지역 발전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최근 열린 지방시대 울산비전 선포식에서 "기존 주력산업을 고도화·첨단화하여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2차전지, 수소, 바이오산업 등을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청년 문화쇼핑·K팝 사관학교 건설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김 시장은 "지난 60년간 울산은 대한민국의 산업수도로써 노력해왔다"며 "새로운 지방시대를 맞아 울산에 사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발전과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울산시는 울산시지방시대위원회의 출범을 통해 분권과 균형발전을 추진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계획 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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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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