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7회째를 맺은 청춘, 커피 페스티벌 개막식, 커피 일상 혁명
올해로 7회째를 맺은 청춘, 커피 페스티벌이 가을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 메인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행사 관계자들은 커피, 일상을 혁명하다는 주제와 관련해 잇따라 축사를 전했다.
이날 오후 5시30분부터 진행된 2023, 청춘 커피페스티벌 개막식에는 대표, 구청장, 상무, 본부장, 전무, 부사장, 상무, 전무, 상무, 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 사장은 2017년 시작한 청춘, 커피 페스티벌이 국내 최대 커피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하며 이번 행사의 주제인 프랑스 혁명을 언급했다. 그는 "커피가 없었다면 프랑스 혁명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란 이야기가 있다"며 "일상의 변화를 모색했던 당시 지식인들이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눈 것의 결과물이 프랑스 혁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따뜻한 커피 한잔과 함께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커피 페스티벌 행사 현장에 참석한 구청장은 젊은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커피와 청춘은 닮았다"며 "원두를 어떻게 볶느냐에 따라 커피 향과 맛이 달라지듯, 청춘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수많은 인생이 여러분을 기다린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청춘은 참으로 소중한 시기다. 반드시 그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야 한다"며 "이 자리에 모인 청년들이 …
이날 오후 5시30분부터 진행된 2023, 청춘 커피페스티벌 개막식에는 대표, 구청장, 상무, 본부장, 전무, 부사장, 상무, 전무, 상무, 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 사장은 2017년 시작한 청춘, 커피 페스티벌이 국내 최대 커피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하며 이번 행사의 주제인 프랑스 혁명을 언급했다. 그는 "커피가 없었다면 프랑스 혁명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란 이야기가 있다"며 "일상의 변화를 모색했던 당시 지식인들이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눈 것의 결과물이 프랑스 혁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따뜻한 커피 한잔과 함께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커피 페스티벌 행사 현장에 참석한 구청장은 젊은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커피와 청춘은 닮았다"며 "원두를 어떻게 볶느냐에 따라 커피 향과 맛이 달라지듯, 청춘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수많은 인생이 여러분을 기다린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청춘은 참으로 소중한 시기다. 반드시 그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야 한다"며 "이 자리에 모인 청년들이 …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젊은 시절을 긍정적으로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23.10.15
- 다음글커피 문화를 즐기는 청춘들의 행진, 2023 청춘, 커피 페스티벌 23.10.14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홍*
이게 나라냐!!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