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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역사적인 퍼포먼스와 근육 경련 후 계속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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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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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작성일 23-07-2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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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역사적 퍼포먼스 이어 선발 출전 예고
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전날 역사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뒤, 다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LA 에인절스의 투타 겸업 선수인 오타니는 29일 한국시간으로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

이전에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원정 더블헤더에서 오타니는 1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나와 1피안타 완봉승을 차지하고, 2차전에서는 지명타자로 나와 멀티홈런을 기록했다. 하루에 1피안타 이하 완봉승과 멀티홈런을 동시에 기록한 것은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1900년 이후 단 두 차례뿐인 대기록이다.

그러나 두 번째 홈런을 때리고 나서 오타니가 옆구리를 짚으며 불편함을 호소했고, 결국 다음 타석에서 교체되었다. 에인절스 구단은 오타니가 근육 경련 증세로 교체되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오타니는 하루도 쉬지 않고 다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필 네빈 에인절스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어제는 단순히 근육 경련이었을 뿐이다"며 오타니의 건강 상태에 이상이 없음을 강조했다. 또한 네빈 감독은 오타니와 아침에 얘기를 나누었는데, 오타니는 "100% 준비가 되었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허리나 옆구리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고 단순히 경련이었을 뿐이며, 자신의 몸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네빈 감독은 "만약 수비까지 했다면 상황이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6일마다 던지는 것만으로도 대단히 힘든 일이다. 그는..."라고 말하며 오타니의 힘든 일정에 대해 이해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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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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