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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월 총선 앞둔 인재 영입 대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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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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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1-0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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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 여야의 인재 영입 경쟁이 본격화되었다.

국민의힘은 8일 전직 장관과 차관들을 대거 영입했다. 이들은 모두 22대 총선에 출마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여당의 선거 전략을 강화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이에 대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고대 그리스 정치가 페리클레스의 말을 인용해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가져야 할 덕목은 무엇을 해야할지 알고, 그 일을 잘 설명하며, 나라를 사랑하고 부패하지 않는 것"이라며 "이들 모두가 이러한 덕목에 부합한다"고 소개했다.

정 전 장관은 1984년 공직에 입문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요직을 거쳤다.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에는 농식품부 장관으로 발탁되어 1년 반 동안 업무를 수행했다. 그는 고향인 충남 천안에서 출마할 예정이다. 방 전 장관은 기재부 2차관, 보건복지부 차관, 국무조정실장을 지낸 뒤 산자부 장관이 되었다. 그 역시 고향인 경기 수원병에서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사직한 김 전 차관도 인재로 영입되었다. 그는 공직 생활의 대부분을 기재부 예산실에서 보냈다. 이번 선거에서는 강원 원주에서 출마할 예정이다. 이 전 차관은 여가부에서 대변인과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한 경력이 있다. 그는 세종에서 출마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이외에도 정성국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과 박상수 변호사도 영입했다. 정 전 회장은 교권 회복을 주장해왔으며, 부산 지역 출마가 예상되고, 박 변호사는 학교 폭력 피해자들을 중점적으로 대리해 여론의 지지를 받았다. 또한 전날 국민의힘 입당을 결정한 무소속 의원 이상민도 이날 입당식을 가졌다.

4월 총선을 앞둔 여야 간의 인재 영입 경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많은 경험과 업적을 갖고 있어 각자의 선거구에서 좋은 경쟁을 펼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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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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