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참, 하동진 신임 주한미상 의장으로 선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의 새로운 이사회 의장으로 하동진 노스롭그루먼코리아 사장이 선출되었다고 14일 발표되었습니다. 이사회는 신임 이사들인 반 홀 코닝 한국지역 총괄사장, 알버트 김 한국MSD 대표, 김소연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대표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총 40명으로 이루어진 이사회는 3년의 임기를 맡게 되며, 한 번의 연임이 가능합니다. 이번 인사 변경에 따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의 회장 겸 대표이사인 제임스 김은 그대로 유지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이사회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KB금융그룹, 세대교체와 전문성에 초점 맞춘 최고경영자 인사 23.12.14
- 다음글마이스터고에 대한 김대기 비서실장의 지원 약속 23.12.14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