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장관상 수상
안산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서비스로 장관상 수상
경기 안산시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서비스 제공 부문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2019년부터 초고령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90여 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왔다.
안산시는 주거, 의료, 요양·돌봄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에서 최초로 노인케어안심주택과 재택의료센터를 개소하고, 방문주치의 사업, 동행이동서비스, 맞춤영양서비스, 방문가사서비스 등을 포함한 30여 종에 달하는 맞춤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독창적인 돌봄모델 구축 성과가 인정받아 안산시는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안산시는 복지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되었으며, 2025년까지 기존에 구축된 돌봄 인프라를 중심으로 권역별 돌봄매니지먼트 체계 구축, 노인케어안심주택 확대 운영, 방문의료지원센터 신설 등을 통해 안산형 통합지원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박소운 시 복지국장은 "그동안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을 위해 민관이 함께 꾸준히 노력해온 것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지역주민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안산시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서비스 제공 부문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2019년부터 초고령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90여 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왔다.
안산시는 주거, 의료, 요양·돌봄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에서 최초로 노인케어안심주택과 재택의료센터를 개소하고, 방문주치의 사업, 동행이동서비스, 맞춤영양서비스, 방문가사서비스 등을 포함한 30여 종에 달하는 맞춤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독창적인 돌봄모델 구축 성과가 인정받아 안산시는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안산시는 복지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되었으며, 2025년까지 기존에 구축된 돌봄 인프라를 중심으로 권역별 돌봄매니지먼트 체계 구축, 노인케어안심주택 확대 운영, 방문의료지원센터 신설 등을 통해 안산형 통합지원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박소운 시 복지국장은 "그동안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을 위해 민관이 함께 꾸준히 노력해온 것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지역주민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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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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