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케이컴퍼니, 크리스마스에 양평 신망원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
아이오케이컴퍼니,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온정 전해
아이오케이컴퍼니(이하 아이오케이)가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린이들을 위해 손길을 전해주었다. 지난해 12월 말, 아이오케이는 경기도 양평의 사회복지법인 신망원 어린이들을 방문하여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신망원은 1952년에 설립된 아동 보육시설로, 사회적 보살핌이 필요한 아동들을 보호하고 양육하여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오케이의 임직원들과 함께 가수와 배우들인 김태우, 데니안, 문채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파티에서는 아이들이 작성한 소감문도 방명록에 게재되어 이목을 끌었다. 아이들은 "성탄절을 맞아 맛있는 고기를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잊지 않고 저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딸기도 먹고 싶어요" 등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며 후원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아이오케이는 김성태 전 회장의 신념에 따라 매년 신망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 전 회장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들은 연말 파티 뿐만 아니라 기부금 모금을 위한 일일 카페 등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김 전 회장은 평소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깊어 개인적으로도 후원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15년부터 신망원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석하여 아이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왔다. 현재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기부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는 "올해도 신망원 어린이들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매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오케이의 이러한 노력은 어린이들에게 큰 힘이 되며, 사회의 관심과 도움을 받는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오케이컴퍼니(이하 아이오케이)가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린이들을 위해 손길을 전해주었다. 지난해 12월 말, 아이오케이는 경기도 양평의 사회복지법인 신망원 어린이들을 방문하여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신망원은 1952년에 설립된 아동 보육시설로, 사회적 보살핌이 필요한 아동들을 보호하고 양육하여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오케이의 임직원들과 함께 가수와 배우들인 김태우, 데니안, 문채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파티에서는 아이들이 작성한 소감문도 방명록에 게재되어 이목을 끌었다. 아이들은 "성탄절을 맞아 맛있는 고기를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잊지 않고 저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딸기도 먹고 싶어요" 등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며 후원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아이오케이는 김성태 전 회장의 신념에 따라 매년 신망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 전 회장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들은 연말 파티 뿐만 아니라 기부금 모금을 위한 일일 카페 등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김 전 회장은 평소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깊어 개인적으로도 후원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15년부터 신망원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석하여 아이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왔다. 현재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기부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는 "올해도 신망원 어린이들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매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오케이의 이러한 노력은 어린이들에게 큰 힘이 되며, 사회의 관심과 도움을 받는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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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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