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 그룹, 8개사들이 협력과 시너지를 위한 사업 계획 발표
아미코젠 그룹의 8개사들이 협업과 시너지를 위해 올해 사업 계획을 발표한 2024 AGG OPEN INNOVATION 행사가 개최되었다고 16일 아미코젠은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항체와 유전자치료제 AAV 분리정제를 위한 리간드 개발, 비피도의 비피더스 프로바이오틱스 사업화 전략, 퓨리오젠 및 비욘드셀의 배지 및 레진 기술 개발과 대규모 상업화 전략, 로피바이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 협력 등이 심도 있게 토론되었다.
아미코젠은 20년 이상의 노하우와 경험을 토대로 유전자 진화 및 단백질 공학 기술을 활용하여 슈퍼 효소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화학합성에 의존하던 항생제 생산을 친환경적인 효소 공정으로 대체함으로써 매년 200만 톤의 이산화탄소(CO2) 감축에 기여하고 있다. 아미코젠은 이러한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헬스케어 사업과 바이오소부장 필수 소재인 배지와 레진의 대규모 상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비피도와의 시너지를 위해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비피도는 국내 유일한 비피더스 전문회사로 글로벌에서도 2개사만 존재하여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아미코젠과 비피도는 60세 이상의 고령자들이 감염 시 10%의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재발성 CDI 감염증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에도 도전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진행 중인 로피바이오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로피바이오는 홍승서 대표를 비롯한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개발 경험이 있는 연구진들이 참여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에서는 빠른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출뿐만 아니라 배지와 레진 부분에서의 협력에 대한 적극적인 논의도 이루어졌다.
이 외에도 상업화를 앞두고 있는 퓨리오젠과 비욘드셀의 변장웅 대표 등도 행사에 참석하여 활발한 의견 교환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아미코젠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협업과 시너지를 점차적으로 강화하며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항체와 유전자치료제 AAV 분리정제를 위한 리간드 개발, 비피도의 비피더스 프로바이오틱스 사업화 전략, 퓨리오젠 및 비욘드셀의 배지 및 레진 기술 개발과 대규모 상업화 전략, 로피바이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 협력 등이 심도 있게 토론되었다.
아미코젠은 20년 이상의 노하우와 경험을 토대로 유전자 진화 및 단백질 공학 기술을 활용하여 슈퍼 효소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화학합성에 의존하던 항생제 생산을 친환경적인 효소 공정으로 대체함으로써 매년 200만 톤의 이산화탄소(CO2) 감축에 기여하고 있다. 아미코젠은 이러한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헬스케어 사업과 바이오소부장 필수 소재인 배지와 레진의 대규모 상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비피도와의 시너지를 위해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비피도는 국내 유일한 비피더스 전문회사로 글로벌에서도 2개사만 존재하여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아미코젠과 비피도는 60세 이상의 고령자들이 감염 시 10%의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재발성 CDI 감염증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에도 도전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진행 중인 로피바이오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로피바이오는 홍승서 대표를 비롯한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개발 경험이 있는 연구진들이 참여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에서는 빠른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출뿐만 아니라 배지와 레진 부분에서의 협력에 대한 적극적인 논의도 이루어졌다.
이 외에도 상업화를 앞두고 있는 퓨리오젠과 비욘드셀의 변장웅 대표 등도 행사에 참석하여 활발한 의견 교환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아미코젠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협업과 시너지를 점차적으로 강화하며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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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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