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아이엠벤처스 사내벤처로 미래 성장 동력 발굴
신한카드, 사내벤처 육성 제도 아이엠벤처스 운영
신한카드는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도전적인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6년부터 사내벤처 육성 제도인 아이엠벤처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한카드는 지금까지 20개의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한 곳이 분사했으며, 사내 사업화 6개와 인큐베이팅 3개가 진행 중이다.
신한카드에서 처음 분사한 사내 벤처는 씨브이쓰리(CV3)다. CV3는 고객의 관심사에 맞춰 할인 행사와 신규 및 한정판 제품 등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신한카드의 지분 투자와 벤처투자사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여, CV3는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신한카드의 사내 사업화에 성공한 웨딩 O2O(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 올댓웨딩은 사업을 확대하여 라이프 O2O 영역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로 인해 올댓웨딩은 연간 취급액이 600억원에 이르며, 신한카드의 사내벤처로서 최초로 수익 기여 배당금이 지급되기도 했다. 또한, 소형 금융회사 대출 중개 플랫폼도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현재 18개 금융사와 연계하며 개인사업자 대상 대출 비교 사업까지 확장하였다. 또한, 자동차 정비 플랫폼 알카고는 대고객 서비스를 오픈하고 자동차검사 대행 사업을 확장 중이다.
사내벤처인 메모리올은 추모 서비스 종합 플랫폼으로 8월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트플러스는 아트페어를 개최하여 누적 관람객 3만 명과 누적 작품판매액 28억원을 기록했다. 아트플러스의 아트위크는 누적 관람객이 7만 명에 이른다. 신한카드는 문화예술계와의 동반 성장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신한카드는 아이엠벤처스를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도전적인 조직 문화를 확산하여 다양한 사내벤처를 육성하고 있다. 앞으로도 신한카드는 사내벤처 육성을 통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키며 더욱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카드는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도전적인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6년부터 사내벤처 육성 제도인 아이엠벤처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한카드는 지금까지 20개의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한 곳이 분사했으며, 사내 사업화 6개와 인큐베이팅 3개가 진행 중이다.
신한카드에서 처음 분사한 사내 벤처는 씨브이쓰리(CV3)다. CV3는 고객의 관심사에 맞춰 할인 행사와 신규 및 한정판 제품 등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신한카드의 지분 투자와 벤처투자사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여, CV3는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신한카드의 사내 사업화에 성공한 웨딩 O2O(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 올댓웨딩은 사업을 확대하여 라이프 O2O 영역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로 인해 올댓웨딩은 연간 취급액이 600억원에 이르며, 신한카드의 사내벤처로서 최초로 수익 기여 배당금이 지급되기도 했다. 또한, 소형 금융회사 대출 중개 플랫폼도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현재 18개 금융사와 연계하며 개인사업자 대상 대출 비교 사업까지 확장하였다. 또한, 자동차 정비 플랫폼 알카고는 대고객 서비스를 오픈하고 자동차검사 대행 사업을 확장 중이다.
사내벤처인 메모리올은 추모 서비스 종합 플랫폼으로 8월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트플러스는 아트페어를 개최하여 누적 관람객 3만 명과 누적 작품판매액 28억원을 기록했다. 아트플러스의 아트위크는 누적 관람객이 7만 명에 이른다. 신한카드는 문화예술계와의 동반 성장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신한카드는 아이엠벤처스를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도전적인 조직 문화를 확산하여 다양한 사내벤처를 육성하고 있다. 앞으로도 신한카드는 사내벤처 육성을 통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키며 더욱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KB Pay: KB국민카드의 종합금융 플랫폼 23.10.11
- 다음글일미리금계찜닭 신메뉴 마라찜닭 4종 출시 23.10.11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