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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시상식이 동기부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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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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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회

작성일 23-12-1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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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은 입단 17년 만에 처음으로 타격왕 자리에 오른 영광을 누리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그가 가진 뛰어난 능력과 노력, 그리고 동기부여 요소들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손아섭이 동기부여를 받는 요소들 중 가장 큰 것은 무엇일까?

손아섭은 지난 7일에 열린 2023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내년에도 좋은 성적으로 올해처럼 많은 시상식에 초대받고 싶다. 이런 시상식이 동기부여가 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손아섭은 시상식에서 인정받는 것이 자신에게 큰 동기부여가 된다는 것을 드러냈다.

손아섭은 올 시즌 정규시즌에서 140경기에 출전하여 551타수 187안타를 기록하며 타율 0.339, 5홈런, 65타점, 97득점, 14도루, OPS 0.836의 놀라운 성적을 올렸다. 이러한 성적으로 손아섭은 타율과 최다안타 부문에서 1위에 올랐고, 득점도 3위에 위치했다. 특히 8월과 9월에 고타율을 기록하며 팀의 순위 싸움에 큰 보탬이 되었다. 또한, 지난 9월 9일에는 친정 경기에서 KBO 최초로 8년 연속 150안타 기록을 세웠다.

손아섭은 최다안타 1위를 기록한 것은 통산 4번째이다. 2012년에는 158개의 안타를 때려내며 개인 첫 타이틀을 수상하였고, 2013년과 2017년에는 각각 172안타와 193안타를 기록하여 타이틀을 차지했다. 그러나 타격왕은 계속해서 거두지 못했다. 지난해까지 손아섭은 타격 2위만 2번 오르는 등 불운한 상황을 겪었다. 2013년에는 0.345의 고타율을 기록함에도 불구하고 LG의 이병규(0.348)에게 밀려 수상에 실패했으며, 2020년에는 KIA의 최형우(0.354)에게 2리의 차이로 뒤지며 2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손아섭이 타격 2관왕을 차지하였다. 시즌 종료 후, 손아섭은 여러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이러한 성과들이 손아섭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을 것이다. 이에 손아섭은 앞으로 더 좋은 성적으로 많은 시상식에 초대받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그가 가진 커리어와 몸값의 가치를 충분히 이루었다는 자부심과 자신감이 있을 것이다.

손아섭은 이제 입단 17년 만에 처음으로 타격왕 자리에 오르면서 그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을 맺었다. 그의 성과는 뿌리깊은 동기부여와 함께 이루어진 것이다. 손아섭은 이러한 동기부여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경기에서 더 큰 성과를 이뤄낼 것이며, 그가 가진 커리어와 몸값을 더욱더 극대화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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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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