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개신교, 불교, 천주교 성직자들의 홀리한 속세 체험기
김선신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27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성지순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진행을 하고 있다. 성지순례는 김이나, 풍자, 송해나, 김제동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으로, 범인들의 욕망 가득한 성지를 찾아 나서는 개신교, 불교, 천주교 성직자들의 홀리한 속세 체험기를 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31일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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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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