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CXL 개발에 힘입어 코리아써키트 주가 상승
삼성전자 주도로 개발된 차세대 메모리 기술인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의 개발과 양산이 공식화되었음에 따라 삼성전자를 주 고객사로 하는 코리아써키트의 주가가 연일 상승하고 있다.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코리아써키트는 14일 오전 9시31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1700원(8.65%) 오른 2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리아써키트 주가는 장 중 최고치로 2만2550원까지 상승하여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에도 19.53%의 상승을 기록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삼성전자는 삼성 CMM-D, 삼성 CMM-DC, 삼성 CMM-H, 삼성 CMM-HC 등 총 4개의 상표를 한 번에 출원했다. 이들은 반도체 메모리장치, 칩(집적회로), 데이터 저장장치 등을 대상으로 한다. CMM은 CXL Memory Module(메모리 모듈)의 약자로, 국제 반도체 표준화 기구인 제덱(JEDEC)의 CXL 기반 메모리 규격을 의미한다.
코리아써키트는 현재 더블데이터레이트(DDR5) High Speed(6400Mbps) 제품용 모듈 및 차세대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CXL, LPCAMM(Low Power Compression attached Memory module) 등의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를 주 고객사로 두어 관련된 기대감을 충족시키고 있다고 평가된다.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코리아써키트는 14일 오전 9시31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1700원(8.65%) 오른 2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리아써키트 주가는 장 중 최고치로 2만2550원까지 상승하여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에도 19.53%의 상승을 기록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삼성전자는 삼성 CMM-D, 삼성 CMM-DC, 삼성 CMM-H, 삼성 CMM-HC 등 총 4개의 상표를 한 번에 출원했다. 이들은 반도체 메모리장치, 칩(집적회로), 데이터 저장장치 등을 대상으로 한다. CMM은 CXL Memory Module(메모리 모듈)의 약자로, 국제 반도체 표준화 기구인 제덱(JEDEC)의 CXL 기반 메모리 규격을 의미한다.
코리아써키트는 현재 더블데이터레이트(DDR5) High Speed(6400Mbps) 제품용 모듈 및 차세대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CXL, LPCAMM(Low Power Compression attached Memory module) 등의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를 주 고객사로 두어 관련된 기대감을 충족시키고 있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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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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