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더랜드, 더팰리스 73 프로젝트를 위한 협업 체결

삼성전자와 더랜드가 더팰리스 73 프로젝트를 위해 전략적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더랜드와 삼성전자의 첫 협업은 아니었다. 이전에도 고양 삼송과 화성 동탄, 구리 갈매 등 여러 프로젝트에서 양사는 손을 잡고 성공적인 사업을 이끌어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팰리스 73은 하이엔드 주거시설로 추진되며, 삼성전자의 최고 라인업인 마이크로 LED TV, 데이코 주방가전, LED 사이니지 The Wall, 하만 프로페셔널 오디오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IoT) 기반 특화 서비스인 스마트싱스(Smart Things) 솔루션도 이용될 것이다. 더랜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진행될 프로젝트에도 IoT 기술과 다양한 협업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고가 상품으로만 여겨졌던 하이엔드 주거시설에 대한 인식을 넘어 고유 가치와 스토리가 있는 주거시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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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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