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창업주의 후예로서 도쿄IT지원센터와 도쿄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탐험하다
"삼성그룹 창업주인 이병철 회장님이 카스미가세키빌딩에서 사업 터전을 닦으셨다. 이곳은 이 회장의 후예들이 입주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달 20일, 일본 도쿄의 도심에 위치한 카스미가세키빌딩에서 이승수 도쿄IT지원센터장은 이곳에서 이병철 회장님이 직접 근무하셨다고 말했다. 이 지역은 일본의 중요한 관공서들이 위치해 있으며, 이 건물은 해외 거래를 위한 엘리트 영업사원들의 중요한 활동지로 알려져 있다. 이 지역은 땅값과 임대료가 매우 비싸지만, 이곳에서 사업을 성공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것이 현지 스타트업들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유니콘팩토리는 ICT 벤처와 스타트업들의 중심지인 도쿄IT지원센터와 도쿄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방문하였다. 도쿄IT지원센터는 도쿄역에서 차로 20여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현지 창업 안내서와 전문서적이 있는 로비, 외부 파트너 및 투자자와의 회의를 위한 테이블 등이 마련되어 있다. 유니콘팩토리는 이곳을 통해 일본 진출을 꿈꾸는 스타트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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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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