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3 문화도시 박람회 & 국제학술대회
2023 문화도시 박람회 & 국제학술대회, 부산 영도 일대에서 개최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7일)부터 부산광역시와 전국문화도시협의회와 함께 2023 문화도시 박람회 & 국제학술대회를 부산 영도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도시는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문화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정하는 도시이다. 지금까지 24곳이 문화도시로 지정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도시 사업의 4대 성과인 문화슬세권 조성, 도시브랜드 창출, 문화산업 육성, 지역소멸 대응 등을 중심으로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를 통한 지역발전의 미래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이번 행사에서는 문화도시 홍보관, 로컬문화인 쇼케이스, 영도 로컬브랜드 편의점, 소설 파친코로 보는 문화도시 영도 투어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8일 개막식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인 장미란이 참석하여 문화도시 진흥에 공헌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평동마을 회장인 박기영, 디디모션 대표인 주희진, 와이지(YG)엔터테인먼트 등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된다. 또한 영도 주민 40명이 개막 공연인 춤추는 영도를 선보이고, 이날 치밴드와 부산 인디밴드인 보수동쿨러가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영도문화도시 시민추진위원인 박 회장은 깡깡이 예술마을 활성화에 기여한 데 대해 인정받았으며, 주 대표는 청주문화도시와 함께 청년문화상점 굿쥬를 공동 기획하여 지역문화상품의 판로를 개척하는 데에 기여했다. 그리고 완주문화도시와 함께 프로젝트 유어사이드(Project Yourside) 사업을 통해 청소년 대상 댄스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와이지(YG)엔터테인먼트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7일)부터 부산광역시와 전국문화도시협의회와 함께 2023 문화도시 박람회 & 국제학술대회를 부산 영도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도시는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문화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정하는 도시이다. 지금까지 24곳이 문화도시로 지정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도시 사업의 4대 성과인 문화슬세권 조성, 도시브랜드 창출, 문화산업 육성, 지역소멸 대응 등을 중심으로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를 통한 지역발전의 미래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이번 행사에서는 문화도시 홍보관, 로컬문화인 쇼케이스, 영도 로컬브랜드 편의점, 소설 파친코로 보는 문화도시 영도 투어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8일 개막식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인 장미란이 참석하여 문화도시 진흥에 공헌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평동마을 회장인 박기영, 디디모션 대표인 주희진, 와이지(YG)엔터테인먼트 등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된다. 또한 영도 주민 40명이 개막 공연인 춤추는 영도를 선보이고, 이날 치밴드와 부산 인디밴드인 보수동쿨러가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영도문화도시 시민추진위원인 박 회장은 깡깡이 예술마을 활성화에 기여한 데 대해 인정받았으며, 주 대표는 청주문화도시와 함께 청년문화상점 굿쥬를 공동 기획하여 지역문화상품의 판로를 개척하는 데에 기여했다. 그리고 완주문화도시와 함께 프로젝트 유어사이드(Project Yourside) 사업을 통해 청소년 대상 댄스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와이지(YG)엔터테인먼트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프리미엄 밀키트 밀팡, 글로벌 K-푸디로 협의체 발족식 성료 23.09.07
- 다음글지옥 다방: 서울 보광동의 특이하고 맛있는 커피 전문점 23.09.07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홍*
이게 나라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