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그룹, 연말 1000개 넘는 매장 돌파 전망
본죽&비빔밥, 매장 1000개 넘길 전망
본그룹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본죽&비빔밥 매장이 올 연말 1000개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본죽은 그룹 내 형님 브랜드로서 2009년 한식 프랜차이즈 최초로 달성한 1000호점 기록을 앞서 다시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성장세에 대해 업계에서는 맨손으로 사업을 시작한 호떡장수 출신인 본그룹 회장 김철호의 현장 경영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현재 본아이에프의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본죽&비빔밥 매장은 다음달에 1000개를 넘어설 것으로 확실시되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매장은 956개로 기록되어 있으며 연말까지 약 50곳이 가맹계약에 따라 추가 개점할 예정이다. 1000호점 돌파는 가맹사업을 시작한 지 8년 만에 이룬 성과로, 한식 프랜차이즈 중 매장이 1000개를 넘는 메가 브랜드는 이전에 없었다. 이전에 매장 1000개를 넘어섰던 본죽도 현재는 666개로 줄어들었는데, 비빔밥과 같은 정통 한식은 조리 과정이 까다롭고 맛과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기 어려운 업종으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한식 프랜차이즈 중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3만 5,265개의 가게 중 점포가 500개 이상인 곳은 본죽&비빔밥 외에도 한솥(747개), 두찜(571개), 고봉민김밥人(562개), 명륜진사갈비(507개), 땅스부대찌개(501개) 등 7개 브랜드가 있다.
본아이에프 관계자는 "기존 본죽 메뉴에 계절을 타지 않는 비빔밥을 추가해 소비층을 확장했다"며 "본죽에서 본죽&비빔밥으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것이 성장세를 이끌어낸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본죽&비빔밥은 다양한 맛과 풍미를 제공하며, 건강하고 맛있는 한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본죽&비빔밥의 성장세는 현재의 경영 전략과 브랜드의 고객 경험에 기반하여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한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본그룹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본죽&비빔밥 매장이 올 연말 1000개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본죽은 그룹 내 형님 브랜드로서 2009년 한식 프랜차이즈 최초로 달성한 1000호점 기록을 앞서 다시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성장세에 대해 업계에서는 맨손으로 사업을 시작한 호떡장수 출신인 본그룹 회장 김철호의 현장 경영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현재 본아이에프의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본죽&비빔밥 매장은 다음달에 1000개를 넘어설 것으로 확실시되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매장은 956개로 기록되어 있으며 연말까지 약 50곳이 가맹계약에 따라 추가 개점할 예정이다. 1000호점 돌파는 가맹사업을 시작한 지 8년 만에 이룬 성과로, 한식 프랜차이즈 중 매장이 1000개를 넘는 메가 브랜드는 이전에 없었다. 이전에 매장 1000개를 넘어섰던 본죽도 현재는 666개로 줄어들었는데, 비빔밥과 같은 정통 한식은 조리 과정이 까다롭고 맛과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기 어려운 업종으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한식 프랜차이즈 중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3만 5,265개의 가게 중 점포가 500개 이상인 곳은 본죽&비빔밥 외에도 한솥(747개), 두찜(571개), 고봉민김밥人(562개), 명륜진사갈비(507개), 땅스부대찌개(501개) 등 7개 브랜드가 있다.
본아이에프 관계자는 "기존 본죽 메뉴에 계절을 타지 않는 비빔밥을 추가해 소비층을 확장했다"며 "본죽에서 본죽&비빔밥으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것이 성장세를 이끌어낸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본죽&비빔밥은 다양한 맛과 풍미를 제공하며, 건강하고 맛있는 한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본죽&비빔밥의 성장세는 현재의 경영 전략과 브랜드의 고객 경험에 기반하여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한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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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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