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 한우 곱창 프랜차이즈 낙원곱창 오픈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외식 기업 더본코리아가 한우 곱창 프랜차이즈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더본코리아는 이달 초 서울 서초구 사당역 14번 출구 인근에 첫 번째 직영 매장인 낙원곱창을 오픈했습니다. 이곳에서는 한우 곱창과 대창 구이, 전골 등을 판매합니다.
낙원곱창에서는 한우 곱창 모둠구이를 250g 기준으로 2만5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막걸리 등의 전통주와 프리미엄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테스트 기간 동안 메뉴를 개선하고 소비자 반응을 살피고, 그 후 가맹 사업으로 확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백종원 대표는 최근에는 전통주 사업에도 뛰어들었습니다. 낙원곱창을 운영 중인 건물에 양조장 백술도가를 개설했고, 직접 막걸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만든 백걸리는 백종원+막걸리의 합성어로 알코올 도수는 14도이며, 한 병 용량은 360㎖입니다.
백술도가 관계자는 "9월 초부터 제품 생산에 들어갔으며, 현재는 시음주 형태로 일부 셀러브리티 등에만 소량 제공 중입니다. 정식 판매 일정은 반응을 확인하며 계획 중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더본코리아는 새마을식당, 롤링파스타, 빽다방 등 외식업 가맹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실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식업계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기준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한 1507억원을 기록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낙원곱창에서는 한우 곱창 모둠구이를 250g 기준으로 2만5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막걸리 등의 전통주와 프리미엄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테스트 기간 동안 메뉴를 개선하고 소비자 반응을 살피고, 그 후 가맹 사업으로 확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백종원 대표는 최근에는 전통주 사업에도 뛰어들었습니다. 낙원곱창을 운영 중인 건물에 양조장 백술도가를 개설했고, 직접 막걸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만든 백걸리는 백종원+막걸리의 합성어로 알코올 도수는 14도이며, 한 병 용량은 360㎖입니다.
백술도가 관계자는 "9월 초부터 제품 생산에 들어갔으며, 현재는 시음주 형태로 일부 셀러브리티 등에만 소량 제공 중입니다. 정식 판매 일정은 반응을 확인하며 계획 중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더본코리아는 새마을식당, 롤링파스타, 빽다방 등 외식업 가맹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실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식업계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기준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한 1507억원을 기록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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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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