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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의 아파트, 올해 7월 이후 서울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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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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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8-2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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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이 전액 현금으로 130억원에 매입한 아파트가 올해 7월 이후 거래된 서울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선정되었습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인 아실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7월 이후 거래된 서울 아파트 중 가장 높은 거래금액을 기록한 단지는 성동구 성수동의 아크로서울포레스트입니다. 이 단지에서는 전용 면적이 198㎡인 아파트가 거래되었으며, 지난달에는 95억원에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2년 전 거래가(55억2000만원)에 비해 39억8000만원(72%) 오른 가격입니다.

아크로서울포레스트는 2020년 11월에 준공된 크기가 49층인 2개 동(총 280가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용 면적은 116~344㎡로 중대형 아파트입니다. 이 아파트 단지에서는 전지현 배우가 지난해 9월에 남편과 공동명의로 130억원에 아파트를 매입한 사실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2위는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인 갤러리아포레입니다. 이 아파트에서는 전용 면적이 218㎡인 아파트가 거래되었으며, 최근에는 90억원에 거래가 성사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지난 6월에 88억원에 거래된 적이 있었지만, 두 달 만에 더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었습니다. 갤러리아포레는 최고층이 45층인 성수동의 대표적인 주상복합 아파트로 전용 면적은 231~375㎡에 230가구가 있습니다.

갤러리아포레는 가수 지드래곤과 배우 한예슬, 김수현 등 유명 연예인들과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거주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드래곤은 2013년에 168㎡의 아파트를 30억3000만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있습니다.

3위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과 배우 비, 김태희 부부가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용산구 한남동의 한남더힐 전용 208㎡ 아파트입니다. 최근에는 85억원에 거래되었으며, 2021년 9월에는 70억원에 거래된 적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선정된 이러한 아파트들은 유명 인물들의 거주지로 알려져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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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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