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에 애정 표현
유괴의 날 배우 윤계상, 작품에 대한 애정 고백
배우 윤계상이 드라마 유괴의 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계상은 10일 서울시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인터뷰에서 "정말 편하고 재밌게 촬영한 작품"이라며 "주변 사람들이 이게 연기냐면서 저의 실제 모습 같다고 하더라"라고 웃었다.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과 11살 천재 소녀의 세상 특별한 공조를 담은 코믹 버디 스릴러 드라마다. 윤계상은 어설프고 마음 약한 초짜 유괴범 김명준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
김명준은 딸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유괴를 계획하다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살해 용의자로 쫓기게 된다. 자신이 유괴한 기억을 잃은 천재 소녀 최로희(유나 분)와 함께 공조 수사를 펼치며 은밀한 사건의 실상을 파헤친다.
윤계상은 "보는 분들은 재밌어 하는 거 같다"며 "특히 어른들이 재밌다고 하시더라"라고 주변 반응을 전했다. 그러면서 "명준은 빈틈이 많고 편안한 역할이라 팬들이 이게 너다라고 많이 해주신다"며 "어릴 때 에너지 좋아해 주셨던 분들이 이게 윤계상 아니야 이렇게 말해주는 분들도 있다"고 전했다.
윤계상은 또 "저도 진짜 편하게 연기했다"며 "순박하고 순수한 사람으로 보여주길 바라서 저에게 있는 그 부분을 극대화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멤버들과 있을 때 저의 모습이기도 하다"며 "저의 20살, 19살 모습을 기억하니까 멤버들과 있을 때 윤계상은 시기에 머물러 있는 거 같다"면서 웃었다.
배우 윤계상이 드라마 유괴의 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계상은 10일 서울시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인터뷰에서 "정말 편하고 재밌게 촬영한 작품"이라며 "주변 사람들이 이게 연기냐면서 저의 실제 모습 같다고 하더라"라고 웃었다.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과 11살 천재 소녀의 세상 특별한 공조를 담은 코믹 버디 스릴러 드라마다. 윤계상은 어설프고 마음 약한 초짜 유괴범 김명준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
김명준은 딸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유괴를 계획하다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살해 용의자로 쫓기게 된다. 자신이 유괴한 기억을 잃은 천재 소녀 최로희(유나 분)와 함께 공조 수사를 펼치며 은밀한 사건의 실상을 파헤친다.
윤계상은 "보는 분들은 재밌어 하는 거 같다"며 "특히 어른들이 재밌다고 하시더라"라고 주변 반응을 전했다. 그러면서 "명준은 빈틈이 많고 편안한 역할이라 팬들이 이게 너다라고 많이 해주신다"며 "어릴 때 에너지 좋아해 주셨던 분들이 이게 윤계상 아니야 이렇게 말해주는 분들도 있다"고 전했다.
윤계상은 또 "저도 진짜 편하게 연기했다"며 "순박하고 순수한 사람으로 보여주길 바라서 저에게 있는 그 부분을 극대화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멤버들과 있을 때 저의 모습이기도 하다"며 "저의 20살, 19살 모습을 기억하니까 멤버들과 있을 때 윤계상은 시기에 머물러 있는 거 같다"면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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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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