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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키, 외식브랜드 입점률 95.6%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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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업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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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회

작성일 23-09-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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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키, 외식 브랜드 입점률 95.6% 기록

맛집편집샵 먼키가 자사 플랫폼 내 외식 브랜드 입점률 95.6%를 기록했다. 전체 6개 지점에서 131개의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이 중 55곳이 다점포로 41.9%의 다점포율을 보였다.

이 같은 내용은 먼슬리키친이 자사 플랫폼 내 외식 브랜드 입점률을 공개한 것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명동 중대형 상가의 공실률은 35.8%로 조사되었다. 또한 부동산 정보회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에 따르면 가로수길의 공실률은 36.5%로 조사되었다.

먼키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유명한 외식업 브랜드의 다점포율은 약 20%이지만, 먼키의 41.9%는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다점포율은 프랜차이즈 전체 가맹점 중 점주 한 명이 2개 이상의 점포를 운영하는 비율을 의미한다. 다점포율이 높을수록 점주들의 브랜드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먼키에서는 커리 전문 브랜드 카레온이 강남역점과 시청역점 등 5개 지점에 입점했고, 숯불고기 냉면 전문점 팔당냉면이 3곳, 영국식 인도커리 식당 커리146이 3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외식창업 시장이 인건비 부담, 구인난,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먼키의 입점률과 다점포율이 상승한 이유는 새로운 창업모델인 식당렌탈의 영향이 크다고 설명된다.

식당렌탈은 정수기나 자동차 렌탈과 같이 초기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매달 적정비용의 월 렌탈료만을 지불하면서 식당 창업을 시작하는 소자본 창업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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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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