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더리터, 고소하고 부드러운 든든한 한끼(Drink MEAL) 콘셉트로 곡물 라떼 3종 리뉴얼 출시

커피 프랜차이즈 더리터가 혼잡한 출퇴근 및 등하굣길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곡물 라떼 3종을 21일 리뉴얼하여 재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재출시되는 라떼 3종은 이전의 시즌 음료 중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과 재출시 요청 등의 의견을 염두에 두고 업그레이드한 음료이다.

리뉴얼 메뉴 3종 중 첫 번째인 옥수수 라떼는 달콤한 초당옥수수에 바삭한 크런치가 올라간 음료로, 이전의 밭두렁라떼와 초당옥수수 음료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두 번째로 소개되는 흑임자 라떼는 고소한 흑임자와 부드러운 우유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라떼로, 고유한 고소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음료이다.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17곡 라떼는 고소한 곡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라떼로,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리터의 이도경 메뉴연구개발 담당자는 "리뉴얼 라떼 3종은 고객들의 관심을 적극 반영하여 재출시한 음료"라며 "식사를 거르기 쉬운 직장인과 학생들의 한끼 식사 대용으로 적합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고객 경험과 반응을 귀담아들어 트렌드에 맞는 메뉴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리뉴얼 출시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출퇴근이나 등하굣길에 간편하고 맛있는 한끼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따뜻한 곡물 라떼 한 잔으로 피로를 풀고 올바른 식사 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더리터의 새로운 음료들을 통해 가능해질 것이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