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 "퍼스널케어 융합 얼라이언스 테크포럼" 개최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1일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인터불고컨트리클럽 그랜드볼룸에서 퍼스널케어 융합 얼라이언스 테크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대구·경북지역의 헬스 및 뷰티케어 관련 기관과 기업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시제품을 전시하고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단과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생활산업경쟁력강화사업 퍼스널케어 융합 얼라이언스 육성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2026년까지 경상북도, 대구시, 경산시와 함께 대구·경북권 생활소비재 기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2차 연도 사업에서는 융합·혁신상품제작지원 5개사와 제품테크업지원 10개사를 선정하여 상품 제작을 지원했습니다. 이 결과, 15건의 지식재산권, 21명의 신규인력 고용, 그리고 10억원의 투자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특히㈜라이노케어코리아는 수증기를 이용한 코막힘 증상 개선기기 개발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김기홍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경북지역의 헬스 및 뷰티케어 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퍼스널케어 산업생태계의 선순환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단과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생활산업경쟁력강화사업 퍼스널케어 융합 얼라이언스 육성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2026년까지 경상북도, 대구시, 경산시와 함께 대구·경북권 생활소비재 기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2차 연도 사업에서는 융합·혁신상품제작지원 5개사와 제품테크업지원 10개사를 선정하여 상품 제작을 지원했습니다. 이 결과, 15건의 지식재산권, 21명의 신규인력 고용, 그리고 10억원의 투자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특히㈜라이노케어코리아는 수증기를 이용한 코막힘 증상 개선기기 개발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김기홍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경북지역의 헬스 및 뷰티케어 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퍼스널케어 산업생태계의 선순환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하이브리드차가 경유를 웃돌며 대세로 떠오르다 23.12.13
- 다음글유원트, 에디슨스팟 풀케어 로봇청소기 펀딩 34,881% 달성 23.12.13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