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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플러스, 사랑의PC보내기운동본부에 PC 전달식 진행

다름플러스는 최근에 사단법인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산하 사랑의PC보내기운동본부에 PC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차돌의 본사는 서울 강동구에 위치하였으며, PC와 노트북 등 40여 대의 물품이 사랑의PC보내기운동본부에 기증되었다. 이들 물품은 성능 개선 작업을 거쳐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정 및 장애인사업장 등 사회 취약계층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보급될 예정이다.

이차돌은 2017년에 설립된 이후부터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 상생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들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야구 홈런존 기부와 함께 본사가 위치한 강동지역 푸드뱅크에 1.5톤의 특양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차돌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음을 담아 PC와 노트북을 기부하였다"며 "앞으로도 우리는 계속하여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갖는 기업으로 남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이차돌은 기부와 봉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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