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서브브랜드 민트로켓, PC 파밍 탈출 게임 낙원: LAST PARADISE의 프리 알파 테스트 실시
넥슨의 게임 서브브랜드 민트로켓(MINTROCKET)은 최근에 새로운 PC 파밍 탈출 게임 낙원: LAST PARADISE(낙원)의 프리 알파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게임은 데이브 더 다이버로 성공한 민트로켓이 준비한 새로운 작품으로, 좀비를 소재로 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잠입 생존 장르를 다루고 있다. 이 게임은 PvPvE(대인전투 및 몬스터 사냥 혼재)구도로 펼쳐지며, 서울을 배경으로 한다. 무법지대에서는 좀비를 피해 생존 물품을 파밍하고, 안전지대로 돌아오는 세션제 방식의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폐허가 된 서울에서 좀비와의 극한의 스릴과 탈출의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낙원의 첫 오픈 테스트는 12월 4일 오후 5시까지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누구나 낙원 스팀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프리 알파 버전에서는 낙원상가 등 서울 종로 3가 일대를 탐사해볼 수 있으며, 안전지대인 여의도에서 시뮬레이션 파트를 경험할 수 있다.
낙원의 디렉터인 장경한은 "기존의 게임 문법과는 다른 새로운 방향의 게임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낙원 글로벌 프리 알파 테스트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소규모로 1년간 개발한 초기 단계지만, 게임성 자체에 대한 유저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수렴할 계획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민트로켓의 낙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브랜드 페이지 및 스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금 바로 참여하여 새로운 경험과 스릴을 느껴보자.
낙원의 첫 오픈 테스트는 12월 4일 오후 5시까지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누구나 낙원 스팀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프리 알파 버전에서는 낙원상가 등 서울 종로 3가 일대를 탐사해볼 수 있으며, 안전지대인 여의도에서 시뮬레이션 파트를 경험할 수 있다.
낙원의 디렉터인 장경한은 "기존의 게임 문법과는 다른 새로운 방향의 게임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낙원 글로벌 프리 알파 테스트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소규모로 1년간 개발한 초기 단계지만, 게임성 자체에 대한 유저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수렴할 계획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민트로켓의 낙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브랜드 페이지 및 스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금 바로 참여하여 새로운 경험과 스릴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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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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