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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7기, 최종 선택 바로 전 로맨스 대격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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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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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1-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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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7기에서 최종 선택을 코앞에 두고 역대급 로맨스 대격변이 펼쳐졌다.

29일 방송된 SBS 플러스, ENA 나는 솔로에서는 슈퍼 데이트 후 러브라인이 송두리째 바뀐 솔로나라 17번지의 로맨스 판도가 공개됐다.

이날 현숙과 슈퍼 데이트를 앞둔 영호는 알람도 없이 벌떡 일어났다. 이후 부엌으로 향했는데, 아침식사 준비에 몰입하던 라이벌 상철과 맞닥뜨렸다. 콩나물국을 끓여놓고 산책에 나선 상철은 "현숙과 영호, 둘이 결은 맞는다"며 불안해했다.

영숙은 영수에게 아침 산책을 제안했다. 강가를 따라 걷던 영수는 옥순을 염두에 두고 "(데이트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노력은 해보려고"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하지만 영숙은 "오기가 생기는 거?"라고 맞장구치면서 자신을 언급하는 줄 착각에 빠졌다. 그런 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시냇가를 건너는가 하면, 물장난을 치면서 셀카를 찍으며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다.

영숙은 "뭘 하든 응원해주고 싶고, 가족끼리 고맙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런 말 어렵지 않게 했으면 좋겠다"고 자신이 꿈꾸는 가정관을 밝혔다. 이를 들은 영수는 제작진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제가 원하는 가치관과 똑같아서 살짝 놀랐다. 묘한데?"라면서도, "그거에 대해 이렇다 할 반응을 못해주니까 미안하다"고 여전히 온리 옥순임을 내비쳤다.

마침내 꿈꾸던 현숙과의 데이트에 돌입한 영호는 차 안에서 의외로 침묵을 지켰다. 그러나 카페에 도착한 그는 "말 편하게 해!"라고 연하남답지 않은 박력을 보였다. 또한 "난 최종 선택은 어쨌든 할 것 같디"고 직진을 선언했다.

이번 나는 솔로에서는 독보적인 로맨스 대격변이 예고되고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누가 최종 선택을 받을지, 그리고 상철과 현숙의 관계도 어떻게 흘러갈지 예상할 수 없는 상황에 더욱 무게감 있는 결말이 기대된다. 앞으로의 방송에서 어떤 변화와 사랑의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해본다.

이에 편성팀은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이 심장 두근거리는 진행을 보여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 남은 방송에서의 전개와 최종 선택에 대한 결과는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나는 솔로의 역사적인 로맨스 대격변은 계속해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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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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