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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 극적인 반전 로맨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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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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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9-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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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가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반전 로맨스를 이어갔다.

20일 방송한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에서는 사진 랜덤 데이트 선택에 이어 솔로녀들의 데이트 선택으로 뒤흔들린 솔로나라 16번지가 그려졌다. 그간 가짜 뉴스로 대립했던 영철, 광수는 악수로 화해했고, 광수는 다시 옥순을 향한 폭풍 직진을 가동해 소름과 반전을 안겼다.

이날 16기 솔로남녀는 서로의 부모님 사진을 골라 운명을 시험해 보는 랜덤 데이트에 돌입했다. 영식·현숙, 영자·영호는 서로의 부모님을 선택해 한복 랜덤 데이트에 이어 또 한 번 커플 매칭에 성공했다. 상대방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고르는 랜덤 데이트에서는 영자·상철이 유일하게 통했다.

랜덤 데이트 결과가 나온 후 영호는 "식사, 카페 둘 중 하나만 하라"며 영식을 폭풍 견제했고, 현숙에게는 "졸리면 어서 가서 자라. 내일 12시까지 자라"며 귀엽게 질투했다. 현숙은 그런 영호와 영식을 두고 여전히 갈팡질팡하는 속내를 내비쳤다.

상철과 영숙은 미국행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상철은 "어차피 미국에 돌아갈 사람"이라는 영숙의 말에 "같이 데려갈 거잖아"라고 어필했다. 영숙은 "못 간다. 내가 무슨 물건이냐 데려가게?"라고 맞받아쳤다. 상철은 굽히지 않고 "남자 따라와야지"라고 유교 보이 면모를 드러냈고, 영숙은 "난 한국에서 무조건 결판 봐야 한다"며 미국행 불가를 선언했다. 그럼에도 상철은 또 "남자 따라와야지"라고 들이댔고, 영숙은 결국 웃음이 터지고 말았다.

왁자지껄한 솔로나라 16번지 속 홀로서기한 이야기에 팬들은 더욱 귀를 기울였다. 매주 진행되는 나는 솔로의 이야기는 예상치 못한 반전과 로맨스로 가득차있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다음 주에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높아진다.

나는 솔로는 현실 속에 살아가는 솔로들의 이야기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그들의 사랑과 성장을 담고 있다. 다양한 캐릭터와 사건들이 솔로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어 매주 월요일마다 시청자들을 즐겁고 감동적인 시간으로 초대하고 있다. 16기 솔로남녀들의 이야기는 더욱 깊어지고 감정적인 반전과 로맨스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는 솔로는 현실의 솔로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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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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