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 국민의힘 서울 도봉갑 당협위원장, 여당 비대위원장 인선과 관련해 개혁 필요 강조
김재섭 국민의힘 서울 도봉갑 당협위원장이 여당의 비대위원장 인선과 관련해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당이 이 지경인데 아직도 한가로우신 모양"이라고 썼습니다. 그는 이날 여당 의원총회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 등이 거론되는 데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것입니다.
김 위원장은 "우리 당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는 것이지 현상유지위원회를 꾸리는 게 아니다"며 이전 사례들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2012년 박근혜 비대위에 대해 언급하며 "비대위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박근혜라는 정치인의 리더십과 함께 이명박 대통령을 치받을 수 있는 여당 인사들이 참여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비대위 인선 시에도 파격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가진 인사들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김 위원장은 "비대위원장은 우리 정부의 입장만 대변해서는 안 되며, 다른 목소리를 제기할 수 있는 인사여야 한다"며 김건희 특검, 채상병 사건,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비상 상황에서 비대위를 구성하면 그 나물에 그 밥인 셈이고, 선거 실패 후 다른 비대위가 들어설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 상황에서 비대위 인선의 개혁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당이 이 지경인데 아직도 한가로우신 모양"이라고 썼습니다. 그는 이날 여당 의원총회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 등이 거론되는 데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것입니다.
김 위원장은 "우리 당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는 것이지 현상유지위원회를 꾸리는 게 아니다"며 이전 사례들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2012년 박근혜 비대위에 대해 언급하며 "비대위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박근혜라는 정치인의 리더십과 함께 이명박 대통령을 치받을 수 있는 여당 인사들이 참여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비대위 인선 시에도 파격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가진 인사들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김 위원장은 "비대위원장은 우리 정부의 입장만 대변해서는 안 되며, 다른 목소리를 제기할 수 있는 인사여야 한다"며 김건희 특검, 채상병 사건,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비상 상황에서 비대위를 구성하면 그 나물에 그 밥인 셈이고, 선거 실패 후 다른 비대위가 들어설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 상황에서 비대위 인선의 개혁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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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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