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준석 전 대표의 "사이비 평론" 비판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에게 "사이비 평론"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4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하여 "지거나 위기를 느끼더라도 박빙이다, 조금만 더 하면 할 수 있다고 얘기를 하지, 18% (포인트 차이로) 진다고 얘기하는 정당인은 처음 봤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도 이전 대표에게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이 반드시 이긴다는 많은 근거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단 한 자리도 대표에게 가져가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전 대표가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호남에서 20% 이상을 반드시 가져온다고 과언한 것에 대해서도 비판하며, "이 전 대표가 인디언 기우제 평론을 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이전 대표는 지난 2일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서 강서 갑·을·병의 양당 득표율을 비교해보면 17.87% 포인트 정도 차이가 나는 것을 언급하며 "저는 그게 그대로 간다고 본다"고 밝혔다. 또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끝나고 나면 윤석열 대통령이 비서실을 싹 교체할 것이라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국민의힘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로 최대한 가려하지 않으려 할 것이지만, 선거에서 패하면 수도권을 동요시킬 수 있다고 언급하며 원희룡 비대위 전환 가능성을 언급했다.
김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도 이전 대표에게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이 반드시 이긴다는 많은 근거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단 한 자리도 대표에게 가져가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전 대표가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호남에서 20% 이상을 반드시 가져온다고 과언한 것에 대해서도 비판하며, "이 전 대표가 인디언 기우제 평론을 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이전 대표는 지난 2일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서 강서 갑·을·병의 양당 득표율을 비교해보면 17.87% 포인트 정도 차이가 나는 것을 언급하며 "저는 그게 그대로 간다고 본다"고 밝혔다. 또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끝나고 나면 윤석열 대통령이 비서실을 싹 교체할 것이라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국민의힘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로 최대한 가려하지 않으려 할 것이지만, 선거에서 패하면 수도권을 동요시킬 수 있다고 언급하며 원희룡 비대위 전환 가능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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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홍*
이게 나라냐!!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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