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윤승아 부부, 강원 양양군에 25억원 가치의 게스트하우스 소개
김무열·윤승아 부부의 강원 양양군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의 가치가 25억원 이상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최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 부동산 전문가가 출연하여 이 게스트하우스를 소개했다.
김무열·윤승아 부부는 서핑을 좋아하여 양양의 서피비치 근처에 이 게스트하우스 겸 자택을 지었다. 1년 4개월 동안 직접 설계, 건축, 인테리어에 참여하였으며, 지상 4층이고 대지면적은 441㎡(133.4평)로 마당에는 농구장과 야외 샤워장도 갖추고 있다.
1층은 대관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되며, 대관이 없는 날에는 투숙객을 위해 사용된다. 2층부터 3층은 게스트하우스 겸 부부의 거주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4층은 사무실로 활용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이 집은 양양 죽도 해면에서 도보로 10분 내외 거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굉장히 핫한 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고 소개하였다. 그러나 "어느 방송에서는 100억 원대로 추정되는 얘기가 나왔는데 그건 터무니없는 얘기"라며 "나의 추정으로는 매입가와 인테리어 비용을 포함하여 10억원 내외로 추정된다"고 분석하였다.
부동산 전문가는 "부부가 1년 4개월 동안 직접 설계하고 지은 만큼 연예인 프리미엄이 붙는다. 게다가 숙박시설이므로, 영업이 잘 되면 영업 권리금도 받을 수 있다"라며 "그래서 이 게스트하우스의 가치는 25억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굉장히 큰 돈이다. 주변에는 핫한 바다가 있고 상업 지역도 가까운데, 이 지역에서 150억원에 거래된 건물도 있다. 그만큼 주목받는 지역"이라고 밝혔다.
김무열·윤승아 부부는 서핑을 좋아하여 양양의 서피비치 근처에 이 게스트하우스 겸 자택을 지었다. 1년 4개월 동안 직접 설계, 건축, 인테리어에 참여하였으며, 지상 4층이고 대지면적은 441㎡(133.4평)로 마당에는 농구장과 야외 샤워장도 갖추고 있다.
1층은 대관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되며, 대관이 없는 날에는 투숙객을 위해 사용된다. 2층부터 3층은 게스트하우스 겸 부부의 거주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4층은 사무실로 활용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이 집은 양양 죽도 해면에서 도보로 10분 내외 거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굉장히 핫한 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고 소개하였다. 그러나 "어느 방송에서는 100억 원대로 추정되는 얘기가 나왔는데 그건 터무니없는 얘기"라며 "나의 추정으로는 매입가와 인테리어 비용을 포함하여 10억원 내외로 추정된다"고 분석하였다.
부동산 전문가는 "부부가 1년 4개월 동안 직접 설계하고 지은 만큼 연예인 프리미엄이 붙는다. 게다가 숙박시설이므로, 영업이 잘 되면 영업 권리금도 받을 수 있다"라며 "그래서 이 게스트하우스의 가치는 25억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굉장히 큰 돈이다. 주변에는 핫한 바다가 있고 상업 지역도 가까운데, 이 지역에서 150억원에 거래된 건물도 있다. 그만큼 주목받는 지역"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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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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